전일빌딩 10층에 ‘19800518’
2020년 03월 16일(월) 00:00 가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하는 광주시 동구 금남로 옛 전일빌딩이 오는 4월 3일 시민 복합문화센터 ‘전일빌딩 245’로 단장돼 광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10층 ‘19800518’ 공간에 설치된 ‘검은하늘 그날’(정영창 작)과 ‘245개의 탄흔’(이혜경 작) 작품.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 핫플-전주 ‘야간 산책’] 해가 지면 뜨는 낭만 “夜好~ 전주”
[팔도건축기행] 인천 답동성당
[팔도 핫플-곡성 도림사 계곡] 이보게, 더위 양반! 잠시 쉬었다 가게나
오이 대체 언제 따야 하나요?
[굿모닝 예향] 커피향 즐기며 예술멍, 바다멍 하원미술관 & 카페
[굿모닝 예향] 길 걷다 문득 만나는 작은미술관
[굿모닝 예향] 1인 창무극 예인의 집, 공옥진 기념관
[굿모닝 예향] 4대 종교를 품은 순례의 성지, 영광
[굿모닝 예향] 여름의 낭만 그 길 따라, 영광
[굿모닝 예향] 지역 출판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