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능동감시자 건강 묻는 북구청 직원들
2020년 03월 11일(수) 15:46 가가
11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북구 관내 교사, 병원 근무자, 사회복지사 등 820여명의 능동감시자들에게 전화상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자들 사이로 방역직원이 소독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 핫플-전주 ‘야간 산책’] 해가 지면 뜨는 낭만 “夜好~ 전주”
[팔도건축기행] 인천 답동성당
[팔도 핫플-곡성 도림사 계곡] 이보게, 더위 양반! 잠시 쉬었다 가게나
오이 대체 언제 따야 하나요?
[굿모닝 예향] 커피향 즐기며 예술멍, 바다멍 하원미술관 & 카페
[굿모닝 예향] 길 걷다 문득 만나는 작은미술관
[굿모닝 예향] 1인 창무극 예인의 집, 공옥진 기념관
[굿모닝 예향] 4대 종교를 품은 순례의 성지, 영광
[굿모닝 예향] 여름의 낭만 그 길 따라, 영광
[굿모닝 예향] 지역 출판의 세계화를 위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