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4000장 제작
2020년 03월 11일(수) 00:00

광주시 서구 서창동 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서창동 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마스크 4000장을 만들어 취약계층 400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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