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5억원 특별출연
2020년 03월 09일(월) 19:05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왼쪽)은 최근 기술보증기금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광주은행 특별출연금으로 피해기업에 총 100억원 보증을 지원하고 최대 1.0%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우대하기로 했다. <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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