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나타난 31사단 제독차량
2020년 03월 03일(화) 16:12 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시 전역에서 일제 방역이 진행된 3일 오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인근에서 육군 31보병사단의 제독차량이 교회 주변에 소독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31사단은 이날 장병 수십명은 터미널, 주요도로, 근린공원 등 광주 곳곳에서 방역을 지원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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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