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대구시민에… 마스크 전달
2020년 02월 28일(금) 00:00
27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구청 직원들이 북구와 통합방위협의회가 구입한 마스크를 정리하고 있다. 북구는 총 마스크 1만5000매를 구입해 장애인 시설과 취약계층 그리고 대중교통 종사자 등에게 각각 5000매를, 나머지 5000매는 자매도시인 대구 달서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