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만에 중단된 미사
2020년 02월 23일(일) 14:03 가가
2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미사가 중단된 광주 북구 천주교광주대교구 임동주교좌성당이 텅 비어 있다. 광주대교구 미사가 전면 중단된 것은 1937년 교구 창설 이래 83년 만에 처음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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