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광주신천지
2020년 02월 23일(일) 14:01
23일 오전 광주 북구 신천지 베드로 지성전(광주교회) 주변이 인적이 드문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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