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지 찾은 노르웨이 대사
2020년 02월 13일(목) 00:00

프르다 솔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12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열사 묘소를 참배하며 해설사로부터 항쟁 배경을 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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