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저소득층 어른신 대체식품 지원
2020년 02월 10일(월) 0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광주지역 복지관을 비롯해 경로당, 다중이용시설의 사랑의 식당 운영이 중단 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결식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가 도시락과 대체식품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7일 오치동의 한 복지관에서 북구청 노인복지과 직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저소득세대에 전달할 대체식품을 정리하고 있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