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덮힌 일상
2020년 02월 09일(일) 22:41 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개개인의 위생관리도 중요시되고 있다.
예식장 하객들은 저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장을 찾아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고 있고 택시 안에서도 각자 착용하는 등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의 필수품이 되가고 있다.
예식장 하객들은 저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장을 찾아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고 있고 택시 안에서도 각자 착용하는 등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의 필수품이 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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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협으로 인해 택시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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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에서도 마스크는 이제 필수가 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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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안에서도 마스크는 이제 필수가 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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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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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월곡동 주민들이 방역을 위해 모여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