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닦는 구급대원
2020년 02월 05일(수) 14:11
국내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일 오전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음압 병동이 있는 전남대병원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확진자를 부축했던 구급대원이 장갑을 닦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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