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타려는 18번째 확진자
2020년 02월 05일(수) 14:06
국내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일 오전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음압 병동이 있는 전남대병원으로 가기 위해 병원을 나서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