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채 신검
2020년 02월 03일(월) 11:10 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전 광주전남병무청에서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병역대상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신체검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주 마트서 90여만원 상당 물건 훔쳐 중고로 되판 50대 구속 송치
  2. 2광주 북구 오룡동 오피스텔서 화재···4명 경상
  3. 3[생생호남]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무료해양레저스포츠 체험 운영
  4. 4광주·전남 테니스 꿈나무들 잘나가네~
  5. 5위기의 KIA 마운드 구하러 ‘부산고 듀오’ 뜬다
  6. 6광주시체육회, 2028년 전국체전 유치 TF 구성
  7. 7광주·전남 당분간 ‘불볕 더위’…체감온도 35도
  8. 8수십억 분양 사기 전 지역주택조합장 구속 송치
  9. 9광주 시민단체 “위안부 합의 유지는 굴욕”
  10. 10광주 대표 특산품 ‘무등산 수박’ 명맥 이어갈 수 있을까

많이 본 뉴스

  1. 1의료 불균형 이렇게 심했나…전남 필수의료인력 서울 10%
  2. 2‘붕 뜬’ 민간임대 아파트…‘멘붕’에 빠진 계약자들
  3. 3보성~임성간 철도 개통 기대보다 실망감 커져
  4. 4156㎞ 알카타라에 막힌 타선…김석환 ‘복귀포’·김정엽 ‘데뷔전’ 위안
  5. 5‘산재와의 전쟁’ 중 또…순천 레미콘공장서 질식사
  6. 6광주시 남구서 차량 2대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검거
  7. 7광주 대표 특산품 ‘무등산 수박’ 명맥 이어갈 수 있을까
  8. 8“광주는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 무한한 도시”
  9. 9레트로 문화 확산…광주시, ‘전자 디지털 체험관’ 조성한다
  10. 10[오늘의포토] 무등산 수박 22일부터 만나요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