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흔적 없는 추가 유해 발굴작업
2020년 01월 31일(금) 00:00

30일 오후 광주시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에서 추가유해발굴작업이 3일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트렌치 조사(굴착:땅을 파서 하는 조사) 방식으로 7곳의 구역중 4곳을 발굴했으나, 암매장 관련 흔적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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