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행복 기원 입춘방 쓰기
2020년 01월 30일(목) 00:00

24절기중 첫번째 절기인 입춘을 엿새 앞둔 29일 오전 광주시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노인복지센터 서예반(회장 이무수) 회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원생들과 주민들에게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입춘방을 써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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