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 예절 배우기
2020년 01월 22일(수) 00:00

민족의 명절 설을 나흘 앞둔 21일 광주시 서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린 ‘다함께 설날 복 나눔잔치’에서 이주여성 가족들이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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