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맞는 설날
2020년 01월 21일(화) 17:02
21일 광주서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린 ‘다함께 설날 복 나눔잔치’에서 이주여성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