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찾은 대구 학생들
2020년 01월 13일(월) 00:00

대구지역 초·중생들로 구성된 ‘해봄체험학습단’이 12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해봄체험학습단은 하룻동안 국립5·18민주묘지 등 사적지들을 둘러봤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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