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비건 잡아라…유통업계, 순식물성 식품 봇물
2020년 01월 12일(일) 18:16

12일 롯데마트 광주월드컵점 1층 식품매장에서 한 고객이 채식주의자(비건)를 위해 롯데마트가 순식물성 재료로 자체 제작한 마요네즈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인구는 150만명 안팎으로 추정된다.<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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