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그라피 새해 소망 써주기
2020년 01월 07일(화) 00:00

6일 광주시 북구 운암도서관 로비에서 열린 신년 특별 기획 프로그램 ‘켈리그라피 새해 소망 써주기’ 행사에서 강현희 켈리그라피 강사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예쁜 글씨로 새해 소망을 써주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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