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11~14일 파업 예고 고속열차 20% 감축 운행될 듯
2019년 10월 10일(목) 04:50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11∼14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호남선 KTX 등 일부 열차편이 감축 운행될 예정이다.

9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파업 기간 고속열차(KTX) 예상 운행률을 평상시 대비 81.1%(KTX 72.4%·SRT 정상 운행) 수준으로 보고 있다.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0%, 화물열차는 36.8% 수준에서 운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레일은 파업 예고 기간에 예매한 승차권을 취소하면 환불에 따른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파업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면 전액 환불할 방침이다. /김용희 기자 kim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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