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금과면 주민 숙원사업 체육관·게이트볼장 문열었다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57억원 투입
2019년 10월 10일(목) 04:50

순창 금과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이 지난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 금과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성한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은 면 소재지의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3년 선정돼 총 사업비 57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2014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7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년여의 공사를 거쳐 뜻깊은 준공식을 하게 됐다.

전체 부지면적 8149㎡로 체육관은 건축면적 1561㎡(지상 1층) 규모에 배구 1면, 배드민턴 3면이 가능한 운동공간과 다양한 실내 행사가 가능한 무대와 음향 설비, 샤워실,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게이트볼장은 국제규격 경기장 1면과 휴게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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