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추석 맞이 우수 농특산물 공공구매 추진
2019년 08월 30일(금) 04:50
장성군은 추석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공공구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하는 공공구매는 지역 공공기관과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해 공공시장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육군 교육기관인 상무대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제철과일과 가공식품, 전통주 등 총 20여종의 품목이 마련됐으며, 장성공동브랜드상품인 365생, 365품과 남도미향, 도지사품질인증상품 등 고품질의 농특산물들을 엄선했다.

행사에는 장성군농산물가공센터운영법인인 장성예찬과 장성천연조미료사업단, 농협연합사업단을 비롯해 여러 마을기업들도 참여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1만원대 상품으로는 과일잼 세트와 황금떡 세트, 포도 등을, 2만~3만원대 상품은 강정, 조청, 식혜, 전통주, 참기름, 황토소금, 삼채상품, 사과, 배, 새송이버섯 세트 등을 추천한다”며 “새싹삼, 곶감 등 4만~5만원대 상품들도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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