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광주평화재단 공동대표 자치분권위 자문위원 위촉
2019년 08월 23일(금) 04:50 가가
강창용 광주평화재단 공동대표<사진>가 22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추진하는 자문위원회이자 자치분권 총괄 조정 기구로 강 대표는 2년간 임기의 활동에 들었갔다.
자치분권위는 2018년 9월 자치분권 과제 33개 발전방안을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후속조치로 ‘자치분권 시행계획’을 지난 2월 수립해 추진 중이다.
강 대표는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에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이 분야에 석박사를 연구했기때문에 현장에서 많은 전달과 자치분권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강 대표는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에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이 분야에 석박사를 연구했기때문에 현장에서 많은 전달과 자치분권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