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경 첫 6000억 돌파
복지분야 등 6060억원 확정
2019년 07월 30일(화) 04:50
영암군의 추가경정예산이 군 사상 처음으로 6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암군은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6060억원을 지난 24일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 5230억원 대비 830억원(15.87%) 증가한 것이다. 지난 2014년 3955억원, 2016년 4413억원, 2018년 5290억원에서 차츰 증가해 6000억원을 돌파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대비 768억 원(16.26%)이 증가한 549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억원(1.61%)이 증가한 81억원이다. 공기업특별회계는 60억원(14.27%)이 증가한 487억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1338억원(22.03%), 사회복지분야 1317억원(21.73%),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878억원(14.50%), 환경분야 797억원(13.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경은 보편적 복지사업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141억원,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에 428억원을 반영하는 등 사회복지와 주민생활 편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