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범상 완도경찰서장
2019년 07월 18일(목) 04:50 가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완도 구현”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
최근 제73대 완도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범상 서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또 “내부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당당한 완도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도 출신인 김 서장은 1994년(간부후보 42기) 경찰에 첫발을 디딘 후, 광주서부경찰서 수사과장, 경찰청 보안1과 1계장, 광주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
최근 제73대 완도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범상 서장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도 출신인 김 서장은 1994년(간부후보 42기) 경찰에 첫발을 디딘 후, 광주서부경찰서 수사과장, 경찰청 보안1과 1계장, 광주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