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 맞아 학생·가족 대상 동물모형 만들기 등 인기
2019년 07월 16일(화) 04:50

영암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목공예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의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및 가족,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지난 2015년 9월 개장한 영암군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문화 저변확대와 목재문화에 대한 지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공간 운영, 목공예 기능인 양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쿠미키(동물모형, 인물모형 만들기 등), 우드버닝(나무에 캐릭터, 풍경화, 인물화 그리기 등), 반제품(연필통, 독서대, 책꽂이, 저금통 등), DIY 가구만들기(의자, 트레이, 편백가구 등) 등을 연중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재료비 50% 할인 가격에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gitree.org) 및 전화(061-470-6875)로 사전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목재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면서 여름철 관광객들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방학기간 중 청소년의 목재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나가려 한다”며 “목재체험장이 여가생활 공간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