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300만번째 입장…지난해보다 한달 빨라
2019년 07월 04일(목) 04:50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300만 번째 방문객이 지난해 보다 한 달여 앞서 나오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은 총 545만 명이 다녀간 가운데 300만 번째 손님은 8월 18일에 입장했다. 올해 300만 번째 입장객은 작년에 비해 46일 앞당겨진 셈이다.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시의 적극적인 순천방문 홍보활동에 따라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상반기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품격의 ‘봄꽃향연’과 세계가 함께 하는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등 다양화와 차별화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물빛축제’가 개최된다. 3회째를 맞는 물빛축제는 38일간 워터라이팅쇼, DJ치맥페스티벌, 라이트가든등 무더운 여름밤 시원함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연말까지 관람객 600만 명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며“뜨거운 여름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물빛축제와 함께 시원하게 보낼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온 무더위를 맞아 동문 꿈틀정원 물놀이장과 서문 습지센터 물놀이장을 지난 2일부터 개장해 운영 중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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