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경로당 40곳 LPG 저장탱크 보급
군, 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협약 올해도 지원키로
2019년 06월 11일(화) 04:50
강진군은 마을 경로당 40곳에 LPG 소형 저장탱크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앙회와 협약을 하고 경로당 66개소에 LPG 소형 저장탱크를 지원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저장탱크 보급 사업에 40개소가 추가로 선정돼 주민 편의 증진과 LP가스 시설개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중앙회 주관으로 추진하는 소형 저장탱크 보급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9200만원, 희망충전기금과 군비 각각 3600만원 등 총 3억6400만원을 확보했다.

국비와 기금에서 90%가 지원돼 열악한 군 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년 연속 지원을 결정해준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설치를 희망하는 경로당 중 이용 인원이 많고 노후한 시설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보급 예정인 저장탱크는 취사·난방 겸용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가스누설탐지기·보호 펜스가 설치돼 안전하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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