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C 김정환·윤평국·이으뜸 K리그 2 12R ‘베스트 11’
2019년 05월 23일(목) 00:00
광주FC의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은 김정환, 윤평국, 이으뜸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K리그2 12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김정환이 베스트 공격수에 선정됐고, 환상적인 패스로 2도움을 기록한 이으뜸은 베스트 미드필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방쇼를 펼치며 3-1 승리를 지킨 골키퍼 윤평국도 베스트 11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광주는 이날 김정환, 윌리안의 시즌 첫 골과 함께 여름의 프리킥을 더 해 3골을 몰아넣으며, 팀 역대 최다 무패 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또 3-1 승리를 거둔 부상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 자리도 지켰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원정길에 올라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13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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