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옥 완(26·베트남·강진군 강진읍)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1주일에 한 번씩 성 요셉 고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교육 및 모임이 있어 너무 좋다. 한국말을 못해도 주위의 아줌마들이 이해를 잘 해주고 친절해 고맙다. 비슷한 민족이니까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똑같은 사람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 1년에 한차례는 고향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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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