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 광주시, 대학지원 사업으로 지역혁신·동반성장 이끈다
- 광주시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광주 첨단산업 발전을 이끌고 광주일자...
- 전남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사업 전국 최다 선정
- 전남 9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단위 민관협력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

- 대선 6월 3일 잠정 결정…광주·전남 대선공약 8일 공개

- 제 43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양궁대회 6월 광주에서 열린다

- 광주시, 라이즈사업 수행 17개 대학 선정
- 파면 승복 없는 尹, 지지자에 결집 메시지만
- 헌정사상 두번째로 탄핵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이후 연일 메세지를 내고 있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승복의 메시지는 없었다.
12·3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반성이나 대국민 사과는 없고 대부분 지지자를 위...

- 광주시 “초보농업인 영농기술 배우세요”

- 광주시, 미래항공모빌리티 띄워 ‘경제 그릇’ 키운다

- 중기·청년 맞춤 일자리 지원 나선다
- 전남 조선업 자동화로 위기 돌파…산자부,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 선정
- 전남도는 6일 “도내 중소 조선업체 7곳이 산업통산자원부의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 생산혁신 사업은 전남도와 부산, 경남, 울산 등이 공동시행하며, 총 60...

- 전남도, 해양수산부 청년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사업 선정

- 광주·전남 정치권 일제히 尹 탄핵 환영

- “우리 모두의 승리…다시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

-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야”

- [1보]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 진보 3명, 중도·보수 5명…헌재 재판관 8명에 쏠리는 눈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재 재판관 8명의 성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헌법이 정한 헌재 재판관 정원은 9인이지만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정형식·김복형·조한창·정계선 재판관으로 8명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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