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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균형발전 의지
‘호남 구애’ 나선 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부터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 및 전남도와 잇따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국민의힘이 적극적인 호남 끌어안기 정책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 가자 위기를 느낀 민주...
민주당 ‘경선 연기론’ 갈등 조속히 정리해야
민주당이 대선 후보 경선 연기와 관련 오늘 의원총회를 연다. 이는 이낙연·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 의원을 중심으로 한 비 이재명계 의원 66명이 경선 일정 논의를 위한 의총 개최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
시민 안전 위협 건설현장 아직도 이리 많다니
건축물 부실 해체와 붕괴 위험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규모 건설 현장이 광주 지역에만 20여 곳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에도 불구하고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채 공사를...
건설 현장 안전 위한 입법 보완 서둘러야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는 불법 하도급과 부실한 건물 해체 및 감리 등 건설 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와 안전 불감증이 빚은 사고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고 시민 안전을 지...
여순사건 유족들의 애절한 염원 이뤄지나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진상 규명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전망은 밝아졌다. 엊그제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회 ...
허술한 안전 관리 ‘학동 참사’ 벌써 잊었나
‘광주 학동 참사’로 17명의 사상자가 났음에도 다른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했다. 광주일보 취재진이 엊그제 대형 참사가 발생한 광주 동구를 비롯해 광주 지역 여타 건설 현장을 취재한 결과 근로자들의 안전모...
‘광주형 사회적 거리 두기’ K방역 모델 됐다
광주시가 민관 협치형 ‘자율참여 책임방역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코로나19 방역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시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책임방역제는 식당·카페·노래방 등 유흥시설의 영업을 24시간 허용하...
5월항쟁 참여 고교생 ‘명예 회복’ 서둘러야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당시 고등학생이 지금까지도 ‘계엄법 위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월항쟁의 진실을 알리려다 학교에서 제적되고 징역까지 살았지만 법의 허점 때문에 재심을 받을 ...
나주 공공기관 ‘지역 구매’ 좀 더 늘리기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난해 ‘지역 우선 구매’를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구매 실적이 줄어든 기관은 전체 16개 기관 중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11개 기관이나 된다. 지역...
늘어나는 산업재해 땜질 처방만으론 안 된다
광주시 학동 재개발 현장의 건물 붕괴 참사는 총체적 부실이었음이 경찰 수사 결과뿐만 아니라 국회 조사 과정에서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불법 하도급과 감독 당국의 소홀한 현장 점검 그리고 안전보다 비용만을 따지는 업체...
‘재개발 복마전’ 비리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를 계기로 불법과 비리가 난무하는 현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 구성부터 업체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전문성이 ...
정치권에 거세게 몰아닥치는 변화의 바람
국민의힘 대표에 30대 이준석 후보가 선출된 이후 정치권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 특히 위기감을 느낀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거센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 대표가 몰고 올 ‘젊은 보수’의 바람이 내년 대선에도 큰 ...
다단계 하청에 ‘시민안전실’은 있으나 마나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 건물의 철거를 맡은 업체가 사실상 ‘1인 건설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청업체가 공사 경험과 기술력,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또 다른 업체에게 수주 실적의 열 배가 넘...
첫 30대 야당 대표 선출 정치권 쇄신 계기로
지난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 대표에 선출됐다.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36세 청년이 제1야당의 간판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며 한국 정치사의 신기원을 연 셈이다. 이준석 돌풍과...
불법 하도급에 ‘사고 위험 경고’도 무시했다
광주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두 달 전에 해당 현장의 사고 위험성을 경고하는 민원이 제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공사와 계약을 맺지 않은 철거 업체가 불법 하도급을 받아 건물 철거에 나선 사실도 ...
이건희 컬렉션 광주·대구 공유 좋은 생각이다
‘이건희 컬렉션’으로 불리는 ‘삼성가 예술품’을 광주와 대구의 상생과 문화자산 공유의 이정표로 삼자는 아이디어가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구에 ‘달빛미술관’을 지어 영호남 지역이 함께 관리·전시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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