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챔피언스시티’ 시공사 선정 지연…사업 차질 우려
2026년 03월 13일(금) 20:00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시공사 선정이 지연되며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행사는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공사비와 책임준공 보증 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계약이 늦어지고 있다.

시공사 공백이 길어지면서 시행사는 하루 약 2억원 수준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으며, 광주시가 계획한 광천권 교통 인프라 사업 재원 확보에도 영향이 우려된다. 다만 상업시설 ‘더현대 광주’는 기존 일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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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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