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년 취업자 주거비 최대 240만원 지원
2026년 03월 13일(금) 11:05 가가
18~45세 무주택 청년 근로자 대상
여수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실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역시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자산 형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 정책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 청년은 8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전세(대출금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임대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신청자에 대한 적격여부를 확인한 뒤 4월 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까지 분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또는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061-659-2153)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돕는 취업·자산 형성 정책은 물론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결혼 축하금 지급 등으로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연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은 “여수에서 거주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 청년은 8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전세(대출금 5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임대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돕는 취업·자산 형성 정책은 물론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결혼 축하금 지급 등으로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용연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은 “여수에서 거주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지원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