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갤러리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신축 이전 기념 작품 기증
2026년 03월 05일(목) 15:30 가가
지암(芝庵) 김대원 화백 대표작 ‘유희적 상기’와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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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동’ |
이번 기증은 5일 오후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개관식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한다. 수하갤러리 장하경 대표(광주대 명예교수)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행정 거점이 될 신축 센터가 주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중히 소장해온 지암 화백의 작품들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유희적 상기’는 전통적인 필묵의 힘과 현대적인 조형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100호 변형 대작이다. 2014년 광주시립미술관 초대전의 전시작이자 공식 도록 수록작으로, 지암 화백의 예술적 정수가 담긴 수작이다.
한편 김대원 화백은 조선대 미술대학 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국악원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 소장돼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