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입춘
2026년 02월 03일(화) 20:10
입춘(立春)인 4일 광주·전남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4~5일은 기온이 평년(최저 영하6~영하1도, 최고 5~8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4~1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상된다. 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4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다.

금요일인 6일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가량 떨어지며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토요일 오후부터 전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일요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와 함께 교통·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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