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과학아 놀자 ~’
2026년 02월 03일(화) 19:30 가가
‘사라진 세계-지구 대멸종’·‘위기의 지구, SOS’전
AI전문인력 양성 자격증반…체험·교육·공연 등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찾아가는 AI과학관’도
AI전문인력 양성 자격증반…체험·교육·공연 등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찾아가는 AI과학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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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신기한 뇌 과학’ 전시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
어린이들을 위한 AI 해외 탐방부터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과학관까지, 국립광주과학관이 올해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 콘텐츠를 선보인다.
과학관에서는 지구적 과제를 다룬 전시부터 세대별 맞춤형 교육까지 한층 깊어진 프로그램들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교육 섹션은 AI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주니어 과정인 ‘AICE Future’ 자격증반은 1월과 8월 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한다. AI 코딩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1~3급 자격증 시험 과정도 함께 실시한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사이언스 봄 축제’는 ‘푸드 사이언스’를 주제로 조리과학 실험, 요리 체험, 토크콘서트와 난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10월 9일부터 11월까지는 ‘2026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개최돼 오감을 활용한 과학·예술 융합 콘텐츠와 가을 산책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9월 12~13일에는 호남권 과학관과 산·학·연이 연계한 ‘호남권 과학페스타’가 열려 AI 활용 작품 등을 전시한다.
성인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성인 대상 ‘사이언스나이트 페스티벌 19+’는 4월부터 12월까지 야간 시간대(오후 6시 10분~9시 30분)에 열리며, 케이터링과 토크콘서트 등 회차별 테마로 꾸며진다.
5월 15일에는 2030 세대를 겨냥해 유명 인플루언서 강연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년층 대상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 강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정보 소외계층인 노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AI 과학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운영한다. 과학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AI 문해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각종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손주에게 알려주고 싶은 과학’도 4차례(4월 22일, 5월 20일, 6월 24일, 9월 23일)열린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