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의 섬’에 여수 거문도 선정
2026년 01월 26일(월) 19:50
여수 거문도<사진>가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의 ‘병오년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다.

거문도는 태풍 등 파도와 거센 바람에 작은 선박들의 피항처 역할을 하는 섬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섬 전역은 기암괴석과 동백나무 숲길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삼치·갈치·전갱이·미역·다시마 등 특산물도 풍부하고 거문도 6개 마을에서 했던 풍어제·고두리 영감제(덕촌마을)·거북제(변촌마을)·용왕제(죽촌마을)·풍어제(거문마을)등은 소중한 섬 지역 문화 유산으로 꼽힌다. 지금은 거문도수협이 주도해서 치르면서 인구 감소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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