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광주전남기협 올해의 기자상’ 취재보도·편집 부문 수상
2024년 12월 04일(수) 19:20
사회부 정병호·유연재·김다인·장혜원
편집부 김지영 차장 우수상

광주일보 사회부 정병호, 유연재, 김다인, 장혜원 기자, 편집부 김지영 차장이 광주전남기자협회 ‘2024 올해의 기자상’ 우수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4일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등 6개 부문 19개 작품을 선정했다.

정병호·유연재·김다인·장혜원 기자의 ‘서울법원과 광주법원 기준 달라 5·18유공자 위자료 최대 4배 차이…형평성 논란’은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편집 부문에서는 김지영 차장의 ‘그녀들 골맛을 알아버렸다’ 보도가 우수상에 뽑혔다.

올해의 기자상 대상에는 광주매일신문의 ‘있지만 없는, 고립무원 무적자 연속·탐사보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송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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