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서남동 ‘인쇄의 거리’ 로컬매거진 ‘그래書’ 창간
2024년 07월 25일(목) 00:00 가가
광주시 동구가 서남동 ‘인쇄의 거리’ 이야기를 담은 간행물을 창간했다.
광주시 동구는 서남동 인쇄의 역사를 기록하고, ‘인쇄의 거리’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로컬매거진 ‘그래書(서)’<사진>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래書’는 서남동 인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록하고 서남동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부터 마을의 소식과 정보들을 모아 인터뷰와 사진으로 담아낸 간행물이다.
이번 창간호에는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부터 서남동 인쇄문화마을의 역사와 인쇄 공정, 인문학적 문화 자원 소개, 서남동 주민 인터뷰와 맛집 추천 등 서남동만의 특색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시 동구는 서남동 인쇄의 역사를 기록하고, ‘인쇄의 거리’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로컬매거진 ‘그래書(서)’<사진>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부터 서남동 인쇄문화마을의 역사와 인쇄 공정, 인문학적 문화 자원 소개, 서남동 주민 인터뷰와 맛집 추천 등 서남동만의 특색있는 이야기가 담겼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