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서 중국 항저우 간다…9월부터 정기노선 취항
2024년 07월 10일(수) 19:40 가가
김영록 지사, 전남 관광 소개·정기 취항 협약…정기노선 6개로 증가
여행기업 에이앤드티, 글로벌 남도한바퀴 연계 관광상품 발표 관심
여행기업 에이앤드티, 글로벌 남도한바퀴 연계 관광상품 발표 관심


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현지 시간) 저장성 항저우 나라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남관광설명회에 참석해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 언론인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무안국제공항의 정기노선이 6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제주, 중국 연길·장가계, 몽골 울란바토르 등에 이어 중국 항저우까지 무안에서 정기적으로 떠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을 알리는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취항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9일 중국 항저우 나라다 그랜드 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전남도 관광설명회에 참석했다.
관광설명회에는 천광성 중국 저장성 문화방송여유청장과 노타에어서비스, 룽에어 등 항저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국 굴지의 여행·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중국과 전남 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홍보에 이어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 저우전성 노타에어서비스 대표와 함께 ‘무안~항저우 정기편 취항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중순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선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베트남, 대만,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전남 인바운드 여행 1위 기업인 에이앤드티에서 전남 전용 3박4일, 호남권 4박5일 여행상품 및 글로벌 남도한바퀴 연계 상품을 홍보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전남도관광플랫폼(JN TOUR) 어플을 활용한 자유여행 소개도 겸해 패키지관광뿐만 아니라 개별관광을 원하는 중국인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으로 26년간 자매도시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전남도와 저장성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항공편을 통해 많은 분이 전남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가장 한국스러운 전남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무안국제공항의 정기노선은 진에어·제주항공의 제주~무안, 제주항공 무안~장가계·무안~연길, 진에어항공 무안~울란바토르, 사천공항 무안~장가계 등이 운항 중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전남도는 “지난 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을 알리는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취항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관광설명회에는 천광성 중국 저장성 문화방송여유청장과 노타에어서비스, 룽에어 등 항저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국 굴지의 여행·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중국과 전남 간 관광교류 활성화에 기대감을 더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중순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으로 26년간 자매도시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전남도와 저장성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항공편을 통해 많은 분이 전남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가장 한국스러운 전남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무안국제공항의 정기노선은 진에어·제주항공의 제주~무안, 제주항공 무안~장가계·무안~연길, 진에어항공 무안~울란바토르, 사천공항 무안~장가계 등이 운항 중이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