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발렌타인 기프트전’ 진행
2024년 02월 12일(월) 19:10
광주신세계는 오는 14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초콜릿 등 디저트류와 주얼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발렌타인 기프트전’은 지하1층과 3층에서 진행된다.

먼저 지하 1층에서는 스페인 초콜릿 브랜드 ‘판크라시오’ 팝업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 판크라시오는 초콜릿 장인이 천연 재료를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행사 기간 모든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럭셔리박스 컬렉션과 미니럭셔리 박스를 각각 7만1000원, 1만9800원에 판매하며 15만원 이상 구매시 신제품인 핫초코 알라타차(1000㎖)를 30명 선착순 증정한다.

‘크레미뇽’도 오는 18일까지 할인 및 선물포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홍대 마카롱으로 불리는 크레미뇽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만수르 박스(20개입·5만7000원)을 4만5000원에 선보인다.

본관 3층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오는 25일까지 드림게이트와 듀얼사인 목걸이 2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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