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광주유통센터지점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 선정
2024년 01월 15일(월) 16:55 가가
종합업적평가 우수
NH농협은행 광주유통센터지점이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에 선정됐다.
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은 15일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NH농협은행 광주유통센터지점이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유통센터지점은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광주유통센터지점은 전국 800여개 농협은행 금융점포를 대상으로 고객 및 사업증대 실적 등 전반적인 사업역량과 경쟁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 선정은 수도권, 대도시와 견줘 인구 수와 경제규모, 금융거래 수요가 적은 환경 속에서 이뤄낸 결실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박내춘 본부장은 “무엇보다 농협을 믿고 거래해 주신 고객분들과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고 소통·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은 15일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NH농협은행 광주유통센터지점이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유통센터지점은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특히 12년 연속 최우수사무소 선정은 수도권, 대도시와 견줘 인구 수와 경제규모, 금융거래 수요가 적은 환경 속에서 이뤄낸 결실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농협은행의 설명이다.
박내춘 본부장은 “무엇보다 농협을 믿고 거래해 주신 고객분들과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고 소통·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