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무안 영산강 강변도로 마지막 구간 공사 시작
2023년 10월 25일(수) 20:55

25일 무안군 일로읍에서 영산강 강변도로 기공식이 열렸다. <전남도 제공>

나주부터 무안을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의 마지막 구간 공사가 시작됐다. 전남도는 25일 무안군 일로읍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강변도로 2-2단계 구간 개설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2-2단계 구간은 무안 일로 복룡리에서 오룡지구까지 13.2㎞를 5년 간 도비 1523억 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설되면 강변도로 전 구간이 이어지면서 오룡지구 개발 시작 후 남악신도시 주민 출퇴근 차량으로 혼잡했던 남악IC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해져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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