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안세영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수상
2023년 10월 25일(수) 19:50
전남도 ‘도민의 날’ 기념식…3개 분야 6명 시상

남진

가수 ‘남진’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받았다.

전남도는 2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 27회 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을 시상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 수상자는 강도용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과 박기영 순천대 교수(경제 분야), 관광·문화·체육 분야 가수 남진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관광·문화·체육 분야), 문성윤 전남자립지원 전담기관 관장과 박인호 목포한국병원 원장(사회봉사·안정 분야)이다.

강도용 연합회장은 일생동안 농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했고 박기영 순천대 교수는 전남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남진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대표가수로 전남을 알렸다.

안세영
안세영은 세계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전남 체육인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고 문성윤 관장은 37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보호아동의 복지향상에 헌신했으며 박인호 원장은 지역의료 발전에 힘쓴 공이 크다.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은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 27년째를 맞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매년 전남 발전에 기여하고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과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22개 시군과 온라인 추천을 받고 역대 수상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