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충장로 상권 활성화 논의
2023년 10월 25일(수) 19:15
광주시 정책소풍…상인들 ‘청년세대 정착·공방 체험 시설’ 등 건의
강기정 광주시장은 25일 충장로 4·5가를 찾아 상인들과 만나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문화예술산업 지원시설인 ‘충장22’에서 열린 25번째 ‘정책소풍’에는 충장로 4·5가 주민협의체인 ‘충장45상생발전협의회’ 회원과 충장로 4·5가 상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침체한 충장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정착 및 협력, 공예공방 체험·전시시설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병원 충장45상생발전협의회장은 “수 십년간 한 자리에서 양복·한복점, 공방 등을 운영해온 기술 장인들의 제작품을 전시·체험하고 동시에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백년가게와 오래된가게가 있는 충장로 4·5가는 장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며 “산업과 관광 측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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