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1년 정책 연구 성과 발표 및 의제 공유’
2023년 10월 24일(화) 17:25
정책네트워크 세미나 개최… 다양한 분야별 활동, 정책 대안 마련
광주시의회는 24일 ‘제9대 의회 전반기 정책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1년 여간의 정책네트워크 분야별 정책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의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발전적 대안 마련과 정책 과제 발굴 및 반영을 통해 의정역량 극대화와 앞으로 정책네트워크 기능 확대와 위상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세미나에는 정무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학계 및 외부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각 분야에서 추천된 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간 다양한 분야별 주요 정책 연구 성과인 ▲의회운영분과의 ‘Y-프로젝트 발전 방향’ 등 4건 ▲행정자치분과의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 5건 ▲환경복지분과의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와 지자체의 역할’ 등 6건 ▲산업건설분과에서는 ‘광주 역사와 도시재생’ 등 4건 ▲교육문화분과는 ‘학생인권옹호관 제도 도입’ 등 6건을 발표하고 정책 의제를 공유했다.

정무창 의장은 “의회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정책네트워크 위원님들의 시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구·자문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공익에 부합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면서 “예산 심의와 집행부 견제·감시 등 지방의회에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지역 현안에 지역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 연구·자문기구인 ‘광주광역시의회 정책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최로 지방의회 주요 시책에 대한 연구와 자문 기구로 출범해 운영 중이다. 주요 정책 연구·자문 및 조례 제정,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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