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광주시의원, “세수 감소에 따른 특별 대책 필요”
2023년 10월 17일(화) 18:45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서 주장

명진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명진(민주·서구2) 의원은 17일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과 국고 보조금 등의 세수 감소에 따른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명 의원은 이날 열린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을 포함한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등 세출구조조정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명 의원은 또 “국세 감소로 인해 국비 예산 확보가 절실한 만큼 소비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경제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꼭 필요한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차산업, 연구개발 예산 등의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는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고배를 마셨지만,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관련분야 기술연구와 기술개발 인력 양성, 기반시설 등의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 예산 등 국비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